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열정 페이 (문단 편집) === 회사의 어려움을 이유로 듦 === * 자신은 월 1,500만원 순이익을 올리고 1억짜리 외제차 타면서도 "요즘 경영이 어려우니 직원들 월급을 250에서 230으로 깎자. 그래도 나만큼 잘해주는 사람 없지?" 같은 개드립을 치게 된다. 실화이자 경험담으로 모 회사의 경우 '직원들은 월급의 10배의 순이익을 올려줘야 진짜로 회사에 공헌하는 것이다'[* 대기업과 비교하자면, [[구글]] 직원들은 월급 2배, [[삼성전자]] 직원들의 경우 월급 3배의 순이익을 올려주고 있다.] 라며 수백만원의 비용을 아낀 직원에게 아무런 보상도 하지 않았다. 결국 그 직원은 나가버렸고 사장은 한달 내내 그 직원 욕을 했다.[* 이 일에서 더 무서운 점은 순이익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다른 업체에 맡기면 최소 백만원 단위의 서류처리 비용이 드는 업무를 해결해서 비용을 아낀 직원이 그만한 보상이나 대우를 요구하자 어떻게든 회사에서 쫓아내려고 갖은 모욕을 줬다는 것이다. 한달 내내 욕한 가장 큰 이유는 그 서류처리하는 법에 대해 남겨놓고 가라고 했지만 당연히 빡친 그 직원은 무시하고 서류처리 과정에 대한 노하우를 전혀 인수인계하지 않아 결국 돈은 돈대로 물고 외주 업체에 맡겨야 했다.][[https://gall.dcinside.com/sh/4806319|예시]] * [[회사]]가 어렵다며 나중에 연봉을 올려 주겠다는 말을 하나 나중에 연봉을 올려 주겠다는 계약서 작성은 거부한다. 이 말은 '당신의 노동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하기 싫다'라는 말이다. 만일 회사가 당신이 지금 그만두면 손해를 본다고 판단했다면 연봉을 올려서라도 당신을 붙잡을 것이다. 아예 '회사 경영 회복시 연봉 복구에 대한 계약서'를 쓰면 모를까, 그런 계약서 없이는 연봉이 높은 곳으로 이직하는 게 좋다. >"상황이 안 좋다. 그나마 좋아하는 일이니까 참고 일해라." >"회사가 잘 경영되면 곧 연봉을 올려 주겠다." * 정식 회사는 아니지만, 심한 경우에는 [[https://gall.dcinside.com/programming/1610700|이런 경우도 있다.]] 분명 스타트업을 할 수도 있다고 했지만 '월급 같은 건 못 줍니다.'라고 하는 사례. 다만 연령이 좀 낮을 확률이 높다. * 회사가 어려우니 급료는 줄 수 없으나 네가 없으면 회사가 굴러가지 않으므로 일은 해달라고 요구하는 사례도 있다. 지위와 권위가 있는 사람들이 회사를 마음으로 돕고 있으니 너도 비록 급료는 없으나 회사를 위해서 일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일하는 사람의 생계 문제는 안중에도 없다. 생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른 회사에 취직하면 매정한 놈이라고 욕을 한다. * 극단적인 경우에는 회사가 어렵다고 회사에 돈을 대출하거나 상납하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